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트리스탄 (문단 편집) ==== [[보구]] ==== ||<-4> [youtube(Jj2Up78ZJ-Y)] || ||<-4> [[페일노트(Fate 시리즈)#s-3|'''{{{#a83360 [ruby(통환의 곡주, ruby=페치 페일노트)]}}}'''[br]'''{{{#a83360 [ruby(痛幻哭奏, ruby=フェッチ・フェイルノート )]}}}'''[br]'''{{{#a83360 Fetch Failnaught}}}''']] || || 랭크: E || 종류: 대인보구 || 레인지: 무한 || 최대포착: 1명 || ||페치 페일노트 대상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든 상관없이, 반드시 저주해 죽이는 마의 일격(입맞춤). 상대의 육체 일부(머리카락, 손톱 등)로부터 『상대의 분신』을 만들어내, 그 분신을 죽이는 것으로 본인을 저주해 죽인다. 요는 요정판ㆍ축시의 참배(일본 저주의식)이다. 또한, 페치는 스코틀랜드의 도플갱어를 뜻한다. ---- ▶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 [[베릴 거트]]에게 배운 범인류사의 저주 마술, 페치. 상대의 신체 일부를 매개로 상대와 완전하게 동일하게 이어진 분신체인 페치를 생성하고 이를 훼손하는 것으로 상대방을 저주해 죽이는 유감마술의 일종. 인대의 마술사가 사용하지는 못하더라도 배우고 타인에게 전수할 수 있는 마술이라 그런지 보구로서의 신비도, 랭크는 높지 않다. 그 메커니즘은 마테리얼에서도 언급하는 축시참배와 유사하지만, 작중에서 이를 이용해 [[보가드(Fate 시리즈)|보가드]]를 가지고 놀던 걸 생각하면 단순히 분신의 피해를 본체에 피드백해 해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분신을 이용해 상대를 조종하는 것 마저 가능한 모양. 사거리 표기가 무한이라고 적혀있는 것 처럼, 상대방이 어디에 어떻게 있든간에 무조건 개념적으로 이어지는 분신을 생성한다는 고도의 마술인 만큼, 정작 가르친 베릴 본인은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트리스탄은 요정의 힘으로 가볍게 재현해냈다. 전제조건으로는 머리카락, 손톱, 피나 살점 등 직접적인 신체 일부를 필요로 하다보니 전신 중무장 갑옷을 장착하거나 로봇에 탑승해서 신체가 외부에 드러날 일이 없거나 아예 고스트계열처럼 신체라고 부를만 한게 없다면 사용이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자의 경우 갑옷 파편을 통해 갑옷 자체를 공격해 무장해제 될 가능성은 있을지도. 그리고 저주 계열 보구인만큼 저주 내성이 높은 대상에겐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잔 다르크(Fate 시리즈)|잔 다르크]]가 있으며, 유사한 저주계열 보구인 [[잭 더 리퍼(Fate 시리즈)#s-3.1.2|마리아 더 리퍼]]의 여성특공을 막아낸 전적이 있다. 애초에 저주계 보구는 성공률이 안 좋은 편이다. 나름 네임드인 보가드를 잡아 낸 바반 시 정도면 꽤 좋은 전과를 올린 축이다.] 요정기사들의 보구 중에서도 유달리 원본 보구와 동떨어져 있는데, 페일노트 라는 이름처럼 '''피할 수 없는 원거리 공격'''이라는 점 이외에는 공통점이 없다. 이는 작중에서 트리스탄이 페치 마술[* 가끔 트리스탄의 혼이 썩는게 페치마술의 부작용이라고 아는 사람도 있는데, 우드워스를 습격할때 쓴 마술은 별개의 것이다. 트리스탄은 페치마술을 자기 보구로 등록시킬 만큼 애호하는 반면, 해당 마술은 사용직후 써보니까 뭔가 끔찍한 기분이 든다면서 두번다시 사용하고 싶지 않아했고, 베릴도 생애 단 한번뿐인 비장의 수(한번쓰면 머지않아 죽으니까)니까 더 안써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을 맘에 들어해 정식 보구로 새로 등록시켰기 때문. 트리스탄의 영기를 뒤집어썼기 때문에 트리스탄의 보구 요현 페일노트도 따로 소유하고있어 범인류사의 트리스탄처럼 현악기(형상으로 볼때 리라)를 튕기는 공격방식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